"환자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해..."◀ANC▶ 평생을 바쳐서 한센인들을 돌보다 홀연 고국으로 돌아갔던 수녀가 10년만에 소록도를 다시 찾았습니다. 80대의 할매 수녀가 된 이 분이 처음으로 언론과 만나 인생의 소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문형철한센인수녀소록도마리안느 수녀오스트리아여수여수MBC광주MBC뉴스2016년 04월 27일